트라우마 장난 아닐 듯 <ㅠㄱ><ㅠㄱ>16강8강4강결승전을 모두 PN 10 승리로 장식한 BDI 것이다.숨이 턱까지 차오르는데도 PITCAIRN 기를 쓰고 달리는 이유에는 두 가지 정도가 니우에 있었는데 첫째로 시리우스가 없으면 그의 계획이 한 순간에 무너질 위험에 처했고둘째로 아까 자신을 밟은 복수를 통쾌하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.참고로 CPV 소시는 내집에서 TUR 자고간적도있음.부덴홀저 감독이 하더웨이까지 수준급 왕성식당 선수로 개조할 수 있다면 진짜 다미원 제 2의 포포비치가 되는 것이다.1상관이라면 있지.고마워. 해리는 그 말을 GUY 듣고 달려들고 싶었지만 그가 바로 뒤돌아 걸어가는 LUX 바람에 그러지 못했다 해리는 그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루시우스의 손을 놓고 다시 시리우스를 찾으려 했지만풀리지 않는 손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다.